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기네스 스토어하우스에서 나오니 해가 져서 초저녁이 되었다.

집으로 가는 기차가 8시 50분이기 때문에 원스의 촬영지 거리이자 거리공연이 많고 대학가인 지역을 가기로 했다.

가는 길에 시청도 또 보고

그래피티와 간지나는 상점들도 보고


요상한 건물도 보고


저녁이라서 문 닫힌 입구 원스의 첫장면에서 나온 그곳

쇼핑센터 잠시 둘러도 보고

저녁먹으러 레스토랑 헌팅! 오이스터(굴)을 먹을려고 보이는 레스토랑 메뉴들 다 훌터보았지만 결국 못 찾고 저렴하고 괜찮아 보이는 식당으로!

메인 쇼핑 거리에서 옆 골목으로 들어오면 레스토랑 거리가 쫙 펼쳐져 있다는

직원이 추천해준 요리

맛은 그냥 먹을 만 했음. 스페인 소시지 요리랑 오징어 튀김. 가격대도 6유로?8유로? 이정도 했던 것 같음

메인 바

나와서 테스코에서 내일 먹을 아침 장보고 기차역으로!




안녕ㅎ 더블린! 나중에 기회가 되면 다시 올께!

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